마지막은 '그림자궁전'이었습니다. 빵에서는 오랜만에 다시 보게되네요. 역시 그림자궁전의 공연은 빵에서 들어야 제 맛입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그림자궁전 in 11월 5일 클럽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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