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두번째로 보게되는 '아일랜드시티'. 공연이 모두 끝나고 빵 사장님과 밴드들과 팬들이 함께한 뒤풀이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밴드 멤버중 3명은 같은 고등학교의 동아리 출신이라네요.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아일랜드시티 in 11월 5일 클럽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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