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흐른'이었습니다. 그래서 세 팀다 여성 뮤지션들이었죠. 흐른은 지난 일요일과 마찬가지로 밴드의 모습으로 공연을 했습니다. 다른점은 이번에는 키보드가 빠졌다는 점입니다. 밴드의 모습이 더 안정적이고 좋다고 느끼는 사람은 저 뿐일까요?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흐른 in 2월 9일 클럽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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