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여성 이인조 '피코마츠리'였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들은 좋지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곡수가 적다는 점입니다. 마지막곡 'Dark Chocolate'은 참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피코마츠리 in 2월 9일 클럽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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