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밴드는 파스텔뮤직에서 1집을 준비 중인 '클라우드 쿠쿠랜드'였습니다. 이 밴드 음악은 준수하지만 무대 매너는 참 난감한 수준입니다.
2월 12일 Live Club SSAM에서 있었던 'Dream of SSAM'이라는 제목의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제목은 이해가 되지 않지만 보고 싶었던 밴드가 두 팀이나 나와서 좋았습니다.
첫번째 밴드는 파스텔뮤직에서 1집을 준비 중인 '클라우드 쿠쿠랜드'였습니다. 이 밴드 음악은 준수하지만 무대 매너는 참 난감한 수준입니다.
첫번째 밴드는 파스텔뮤직에서 1집을 준비 중인 '클라우드 쿠쿠랜드'였습니다. 이 밴드 음악은 준수하지만 무대 매너는 참 난감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