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 in 6월 3일 salon 바다비

6월 3일 홍대 '바다비'에서 있었던 여성 뮤지션들의 공연.

첫번째는 '문영'. 예전에 '바다비'와 가까운 '빵'에서 본 후 이번이 두번째인데 역시 키보드와 함께 시적인 가사의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지난번보다 발전한 느낌이었습니다.

2006/06/06 13:44 2006/06/06 13:44

푸른새벽 in 5월 27일 클럽 빵 (2)

'미스티 블루'와 조인트 무대 후에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다시 등장한 '푸른새벽'. '푸른자살'과 '빵'을 들려주었습니다.

2006/06/04 14:07 2006/06/04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