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공연에는 푸른새벽이 먼저 나와다고 하는데, 27일 공연은 '미스티 블루'가 먼저 등장했습니다. '위로', 'cherry' 등 지금까지 공연에서 듣기 어려웠던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푸른새벽'과 조인트 곡도 준비했다고 하여 기대하게 되더군요. 2006/06/04 12:12 2006/06/04 12:12
Posted at 2006/06/04 12:12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미스티 블루, 카페 빵, 파스텔뮤직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5월 26일과 27일, 양 일간 있었던 '미스티 블루'와 '푸른새벽'의 조인트 공연 중 27일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역시 '파스텔뮤직'의 인기 밴드 두 팀의 공연이라 상당히 많은 관객이 모였습니다.게스트로 '루싸이트 토끼'라는 새롭게 파스텔뮤직 식구가 된 밴드가 등장했습니다. 여성 3인조 밴드로, 조용하고 잔잔한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2006/06/04 11:38 2006/06/04 11:38
Posted at 2006/06/04 11:38 Last updated at 2007/09/29 09:07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루싸이트 토끼, 카페 빵, 파스텔뮤직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