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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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천사들의 제국'을 보면

인간은 누구나 수호천사를 갖고있다.

수호천사는 꿈, 암시, 주변인물, 고양이 등을 통해

우리에게 지시를 하거나 도움을 준다.

나의 수호천사는 어떤 분일까?

그리고 내 수호천사가 맡은 3명의 사람중

나머지 2사람은 누구일까?

어쩌면 내 수호천사는 소설 속의 주인공 처럼

잠시 나를 돌보지 않고

영계탐험을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벌써 나는 나머지 2인물을 만났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현생에서 풀지 못한 인연의 매듭은

다음 생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아무튼..ㅡㅡ;;

수호천사!난 잘 살고 있는거지?..ㅡㅡ;;
2002/09/12 20:24 2002/09/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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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이제 모두 묻어 두겠다.

어차피 모두 지나간 일들일 뿐...

다시 되돌이킬 수 없지 않은가?

추억도 아픔도 이젠

내 마음 속의 우주에 하나 하나의 별들로 새겨두자.

오랜 시간을 날아와 내 눈 앞에 비추는 별빛처럼

먼 훗날 내 마음 속의 별들도

별빛이 되어 나로 하여금

그 날들을 되세기게 할 것이다.

그 때쯤이면 그 별들은

내 마음 속에서 영롱함으로

영원히 영원히

남겨질 수 있으리라.
2002/09/08 20:19 2002/09/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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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2

고양이를 부탁해

아프리카

이 세 영화의 공통점이라면 무엇일까?

나는

순차적으로 여성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이야기 속에는 그들의 고민과 일상이 담겨있다.

여고괴담은 고딩때의

고양이를 부탁해는 고교졸업 후 1~2년을

아프리카는 그 이후를...

세 영화다 괜찮은 영화이고

여고괴담2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이다.

좋아지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끌리는 느낌이다.

그런데

왜 남성들의 이런 시기를 다루는 영화는 없는 것일까?

만들면 폭력물밖에 안될까?

아니면 내가 못찾는 것일까?
2002/08/15 15:16 2002/08/15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