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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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눈뜨고 코베인'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밴드였습니다. 바로 '도란스'의 키보디스트가 원래 이 밴드의 멤버이기도 합니다. 지난번에 '프리마켓'에서 보았던 '깜악귀'씨가 바로 이 밴드의 보컬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벽장안에 있을 리가 없지', '아들아, 너는 지구를 지키지 말거라'와 같이 특이한 혹은 기괴한 상상력이 느껴지는 제목의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2006/08/12 04:13 2006/08/12 04:13
난돌

눈코 공연할 때 가방에 있는 썬글라스 꺼내서 쓰고 싶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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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썬글라스를 비상소지하고 다니시다니!! 저는 안경을 쓰고 있으니... 뺑뺑뺑

junkie

앗!! 안녕하세요 ㅋ 이올린에서 돌아다니다가 와봤어요. 눈뜨고 코베인 저희 학교 축제때도왔었는데 짱 재밌었어쓴데 잘 보셨는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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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미있었지만 볼륨을 너무 크게해서 듣는데 좀 힘들더군요^^;;

ez

눈뜨고 코베인;; 쿨럭.. 역시.. 세상은 넓군요; 이런 센스를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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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너무 독특하죠..@@

우스운

이 사진 한장 퍼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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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린지페스티벌'의 첫째날이었던 어제, '고성방가' 중 '빵'에서 있었던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첫번째는 '도란스'. '그림자궁전', '로로스', '눈뜨고 코베인'의 핵심 멤버(?)들이 결합하여 만든 이 밴드, 결국 앞의 세 밴드와는 다른 음악을 들려줍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라고 평소 빵 공연과는 다르게 마포구청장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중간에 '이 면박'이라는 노래가 있었는데 그 곡은 듣지 못해서 다행이었습니다만, 'FTA(Fu** that America)'라는 곡은 듣고 갔으니, 혹시나 '빵' 영업정지 먹는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006/08/12 03:26 2006/08/12 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