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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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부평에 위치한 루비살롱에서 있었던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단독 공연.

민홍형과 은지누나, 두 사람을 보게 되는 것이 얼마 만인지. 더구나 예전의 소규모로 돌아간 두 사람만의 단독공연이란... 부평에서 있었기에 더욱 좋았단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공연.

아직 나오지 않은 4집을 조금은 엿볼 수 있는 공연이랄까? 언제나 꾸준하면서도 쉴세 없이 변하는 밴드, '소규모'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공연.

두 사람. 너무 보고 싶어요.

2008/06/17 01:43 2008/06/17 01:43
ez

ㅎㅎ 날씨도 더우신데 잘 지내시죠?
공연가시면 역시나 힘이 나시나보군요 ^^;
날씨도 더운데.. 부디 건강하시길 +_+; 막상 자신의 건강은 잘 못챙긴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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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휴가라서 푹 쉬고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어찌 할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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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인천에 상륙한 '그림자궁전'.

공연이 8시가 좀 넘어서 시작되었고 마지막 팀이어서 상당히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이 밴드를 볼 수 있었다. 사람들이 좀 빠져나갔지만 그래도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음은 물론이다.

인천에서는 처음 보게 되는 '그림자궁전'이고, 동시에 새로운 드러머와 함께하는 모습도 처음이다. 공연을 보기 전에는 좀 걱정이 되었지만, 보고나니 조금은 안심.

앨범은 언제 나오려나. 앨범에 실리지 않은 신곡들이 의외로 많이 나와서 이제 앨범 수록곡들을 많이 듣기가 힘들 정도다. 빨리 앨범 소식을 듣고 싶다.

2007/04/22 21:09 2007/04/22 21:09
난돌

재밌는 사진들이 많네요~ 군단 해체는 안되겠어요 ㅎㅎ 아 기타는 어제 받아오지 ㅠㅠ "빨리 앨범 소식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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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없어서 공연 못하고 그림자궁전 해체??는 아니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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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오랜만에 보는 '어른아이'. 역시 조용한 외침의 매력이 있었지만, 기타리스트의 돌발 행동은 좀 아쉬웠다. 조명을 어둡게 해서 사진은 잘 안 나왔다.

2007/04/22 20:34 2007/04/2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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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팀은 '사우스 파크'. 흥겨운 펑크를 들려주는 괜찮았던 밴드. 동명의 애니메이션에서 따온 이름일까?

2007/04/21 22:33 2007/04/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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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에 다녀온 '루비살롱'. 홍대의 클럽들처럼 공연이 열리는 '루비살롱'은 홍대가 아닌 '인천 부평'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가 아닌, 밖이 훤히 보이는 2층에 위치한 점도 특이하다고 하겠다.

네 팀의 공연이 있었는데 첫번째 팀은 '인터내쇼날 숙자씨'라는 재밌는 이름의 밴드. 멤버가 상당히 많은데 첫 느낌은 '인천의 어배러투모로우'라고 할까? 나만 그렇게 느낀 것은 아니었다.(이날 같은 무대에서 공연한 모 밴드의 모 멤버도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아직 '어배러투모로우'만한 포스는 부족하다. '숙자씨'는 '노숙자'를 부르는 말인 듯하다.

2007/04/21 15:46 2007/04/21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