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5/09/01 12:08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언제나 환상정인 연주를 들려주는 속옷밴드. 밴드의 세팅이 상당히 오래 걸려서 기다리느라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았지만, 연주가 좋으니 눈 녹듯 사라지더군요. 2005/09/01 12:08 2005/09/0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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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2005/09/13 07:37 Permalink M/D Reply 위숙희리버보다 셋팅시간 더 길어요? love 2005/09/15 16:03 Permalink M/D 위스키리버는 아직 본적이 없어요^^;;;
Posted 2005/03/05 00:11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원래 이름은 '우리는속옷도생기고여자도늘었네'라는 특이한 이름의 밴드 줄여서 '속옷밴드'. 이름만큼이나 특이하게도 이 밴드는 보컬이 없습니다. 모든 곡이 연주곡입니다. 카피곡 조차도 'Chemical Brothers'의 곡을 들려주었어요. 또, 드러머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뒤돌아 앉아 연주를 합니다. 2005/03/05 00:11 2005/03/05 00:11
Posted by bluo Tag SoundHolic, 사운드홀릭, 속옷밴드, 파스텔뮤직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Trackbacks0 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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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숙희리버보다 셋팅시간 더 길어요?
위스키리버는 아직 본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