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y Cookie in 1월 25일 SoundHolic

세번째는 작년 10월에 보았던, 여성 4인조 metal 밴드 '블러디 쿠키'였습니다. 지난번보다 멤버들의 의상 센스가 좋아졌네요. metal인 만큼 강한 음악을 들려줍니다. 여성밴드이지만 오늘 공연한 밴드 중 가장 강한 음악을 들려주었지요. 제가 최근에 본 밴드들 중에서도 metal 밴드는 없었구요. 마지막 곡은 'Evanescense'의 'Bring me to life'를 밴드 '어퍼' 보컬과 함께 들려주었습니다.

마침 이 밴드의 single이 발매되어 한 장 구입도 했지요. 마침 오늘, 1월 들어 2번째로 음반들을 주문했으니 돈 많이 깨지는군요.

2005/01/26 00:38 2005/01/26 00:38

Bloody Cookie in 10월 15일 Queen Live Hall

세번째 'Bloody Cookie'..우리말로는 '피 묻은 과자'?^^;;;
원래는 보컬, 베이스, 드럼 이렇게 세 명이 었는데 최근에 기타를 영입했단다. 그리고 15일이 기타리스트 분이 처음 공연하는 날이었다.
아직 밴드의 음악색이 확실히 잡히지 않은 듯했다.

2004/10/17 01:37 2004/10/17 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