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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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위에 올라온 5인조의 압박... 드러머는 뒤쪽이라 빼고 생각해도 그 다지 넓지 않은 무대에 4명이 포진해있는 것은 정말 보기에 압박이 느껴지더군요. 기타리스트가 2명이있는 밴드는 제가 본 클럽 공연 중에서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합니다. 보통은 보컬이 기타도 같이 하니까요.
아무튼 마지막 팀답게 호응이 가장 좋았다고 할까요? 홍일점 보컬은 쉬지도 않고 움직이며 노래를 하더군요. 펑크 밴드라는데, '펑크'하면 90년대 중반을 풍미했던 'No Doubt'이 떠오르네요.

2004/12/09 16:15 2004/12/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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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나미밴드', 기타리스트만 남자이고 드러머, 베이스시트, 보컬리스트는 여자.
상당히 목소리가 무게감있는 보컬로 어찌보면 밴드에 안 어울리는 보컬인 듯하네요.(일반 록밴드에 대한 저의 일종의 편견같은 것이 있어서 그렇게 생각되네요. R&B같은 상당한 가창력이 필요한 음악 쪽에 더 어울릴듯) 하지만 무대매너는 열정적이고 좋았습니다. 기말고사 기간이고 해서 그런지 관객이 너무 적어 호응이 부족해 좀 안스러워 보이더군요.

2004/12/09 00:44 2004/12/0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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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메리-고-라운드'의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퀸라이브홀은 10월 15일 이후 거의 2달만이네요.
'Go, Go, Girls'라는 이름으로 여성 프런트를 가진 세 밴드의 공연이었죠. 솔직이 공연 이름은 불만입니다 Girl 밴드라닛!!
메리-고-라운드가 첫 무대를 장식했죠. 무려 8곡이나!!
첫곡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SS로 시작했죠. SS만큼이나 좋은 mazarine velvet이 빠진건 조금 아쉬웠지만 그 곡은 다음 기회에 듣기로 하죠.
후후 아직 12월에 공연 7번이 남았답니다.(좋아라~)

2004/12/08 23:29 2004/12/0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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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Bloody Cookie'..우리말로는 '피 묻은 과자'?^^;;;
원래는 보컬, 베이스, 드럼 이렇게 세 명이 었는데 최근에 기타를 영입했단다. 그리고 15일이 기타리스트 분이 처음 공연하는 날이었다.
아직 밴드의 음악색이 확실히 잡히지 않은 듯했다.

2004/10/17 01:37 2004/10/17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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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에 갔던 콘서트 'Girls Girls Girls~' 사진 그 두번째
어제 올린 '메리-고-라운드'에 이어 'Impuse'라는 밴드이다.
보컬만 여자분이고 나머지 세 멤버는 다 남자인데
그 홍일점의 카리스마가 굉장하다.

2004/10/17 01:06 2004/10/1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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