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6/10/22 16:09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두번째로 등장한 '숨은고수'는 '스타보우(Starbow)'였습니다. 이들의 댄서블한 음악은 다시 관객을 타오르게 했습니다. '스타보우'도 라이브는 음원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아니 전혀 다른 밴드라고 생각될 정도로 달랐습니다. 이 밴드도 음원은 별로였는데 공연은 좋더군요. 양쪽의 기타리스트와 베이시스트는 음반 작업에는 전혀 참여하지 않고 발매 후에 영입되었다는군요. 가운데 보컬은 독특한 느낌이었습니다. 2006/10/22 16:09 2006/10/22 16:09
Posted by bluo Tag club SSAM, Sound Day, Starbow, 사운드데이, 숨은고수, 스타보우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Trackbacks0 Comments2
matia 2006/10/22 22:04 Permalink M/D Reply 이들의 음악을 듣고 있자면 웬지... 산울림의 음악들이 생각납니다. love 2006/10/22 23:37 Permalink M/D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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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음악을 듣고 있자면 웬지... 산울림의 음악들이 생각납니다.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