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등장한 '숨은고수'는 '스타보우(Starbow)'였습니다. 이들의 댄서블한 음악은 다시 관객을 타오르게 했습니다. '스타보우'도 라이브는 음원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아니 전혀 다른 밴드라고 생각될 정도로 달랐습니다. 이 밴드도 음원은 별로였는데 공연은 좋더군요. 양쪽의 기타리스트와 베이시스트는 음반 작업에는 전혀 참여하지 않고 발매 후에 영입되었다는군요. 가운데 보컬은 독특한 느낌이었습니다. 2006/10/22 16:09 2006/10/22 16:09
Posted at 2006/10/22 16:09 Last updated at 2006/10/23 19:08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club SSAM, Sound Day, Starbow, 사운드데이, 숨은고수, 스타보우 Response A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Buy Proxies Tracked from 아름다운 í˜¼ëˆ :: 스타보우 in 10ì›” 20ì¼ club SSAM 2024/06/18 12:39 Delete I found a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