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빵'에서 올해 2월에 있었던 'TuneTable Movement'의 'Live is Life'에 이어지는 두번째 합동 공연 'Live is Life 2'가 있었습니다.

Tune Table Movement 소속 밴드는 지난번 보다 줄어든, 4 팀이 참여했지만 오프닝 게스트로 'Pearl Jam'의 카피 밴드 '뻘쭘'이 등장했습니다.

'뻘쭘'은 과거 '올드피쉬'의 멤버였고 지금은 빵에서 솔로로 활동 중인 뮤지션 '옐로우 마요네즈(Yellow Mayonaise)'가 참여한 프로젝트 밴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