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추출! OST 두 장과 팝 앨범 한장, 인디 앨범 한장.
친절한 금자씨 OST, 말이 필요 없는 최고 수준의 OST 조영욱 음악 감독과 그의 팀은 정말 대단!! 올드보이 OST와 함께 우리나라 영화음악의 수준을 한단계 상승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박찬욱 싸인CD이기에 소장가치 상승!!
지난 클럼 쌤 공연에서 조금 저렴하게 구입했던 버스 정류장 OST. 루시드 폴이 만들었고, '그대 손으로'가 수록되어 있다는 점만으로도 소장가치!!
뷰렛, 이름만 들어봤던 밴드. 공연도 못 보았는데 음악은?? 그냥 들을만 하다. 하지만 뷰렛만의 개성을 찾을 수 없는 범작.
Lene Marlin의 세번째 앨범. 표지는 좀 아쉽다. 1집 분위기로 돌아간 느낌도 드는데 빅 히트할 만한 곡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버스, 정류장
01. 그대 손으로
02. 머물다
03. 누구도 일러주지 않았네
04. Sur Le Quai
05. 섬
06. 세상은
07. 장난 스럽게, 혹은 포근하게,
08. Why Do I Need Feet When i Have Wing
09. Drifting
10. 내방은 눈물로 물들고
11. 그대 손으로
12. 약속된 사랑
친절한 금자씨
01. 친절한 금자씨
02. 기도하는 금자
03. 너나 잘 하세요
04. 마녀 이금자
05. 속죄
06. 슬픈 인연
07. 화창한 오후
08. 너무 변했어
09. 구슬이야기
10. 천사가 지나간 자리
11. 이별
12. 제니의 자장가
13. 편지
14. 죄와 벌
15. 방아쇠를 당겨라
16. 세상에서 제일 사악한 케익
17. 우울한 파티
18. Mareta, mareta no'm faces plorar(엄마, 엄마, 날 울리지 말아요)
19. 친절한 금자씨(another take)
20. 제니의 자장가(another take)
My Name Is Biuret (EP)
01. Falling Star
02. Doors
03.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04. Fly My Voice
05. Coin Locker Babies
06. Heaven Tonight
Lost In A Moment
01. My Lucky Day
02. All I Can Say
03. How Would It Be
04. Hope You're Happy
05. What If
06. Leave My Mind
07. When You Were Around
08. Never To Know
09. Eyes Closed
10. It's True
11. Wish I Cou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