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넷 싱얼롱스 in 1월 28일 클럽 빵 2007/01/30 by bluo 어배러투모로우 + 캐비넷 싱얼롱스 in 1월 28일 클럽 빵 2007/01/30 by bluo 캐비넷 싱얼롱스 in 9월 30일 free market 2006/10/02 by bluo 2 캐비넷 싱얼롱스 in 8월 27일 Summer Modern Rock Festival 2006/08/29 by bluo 캐비넷 싱얼롱스 in 7월 7일 Rolling Hall 2006/07/12 by bluo 4
두 팀의 조인트에 이어 자연스레 이어지는 '캐비넷 싱얼롱스'의 공연. 흥겨운 폴카가 이어졌습니다.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엄청난 상품(?)이었습니다. 바로 '어쿠스틱 기타'를 선물로 증정하였습니다.본 공연은 좋았지만, 본 공연이 끝난 후 이어지는 파티(?)는 좀 아쉬웠습니다. 2007/01/30 15:28 2007/01/30 15:28
Posted at 2007/01/30 15:28 Last updated at 2007/01/30 15:28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카페 빵, 캐비넷 싱얼롱스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이어서 오늘 공연의 주인공인 두 밴드. '어배러투모로우'와 '캐비넷 싱얼롱스'의 조인트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공연에서도 좀 어수선한 분위기의 두 팀이 함께 무대에 오르니 더욱 어수선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아선생님'의 곡, '금자탑'을 두팀의 연주로 들으니 '아선생님'의 곡이라는 생각을 전혀 할 수 없었습니다. 그만큼 잘 어울렸다고 할까요? 2007/01/30 15:03 2007/01/30 15:03
Posted at 2007/01/30 15:03 Last updated at 2007/01/30 15:03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어배러투모로우, 카페 빵, 캐비넷 싱얼롱스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이어지는 순서는 '캐비넷 싱얼롱스'였습니다. 길거리 공연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밴드도 흔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미숙해 보이는 진행이 이 밴드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2006/10/02 12:20 2006/10/02 12:20
Posted at 2006/10/02 12:20 Last updated at 2006/10/23 10:13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free market, 놀이터, 캐비넷 싱얼롱스, 프리마켓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이어지는 '어수룩한 밴드', '캐비넷 싱얼롱스'. 앞의 '솔로모아밴드'가 너무 강렬했기에 어땠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2006/08/29 01:42 2006/08/29 01:42
Posted at 2006/08/29 01:42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Summer Modern Rock Festival, 캐비넷 싱얼롱스, 헤이리 Response A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Proxy Quality Tracked from 아름다운 í˜¼ëˆ :: ìºë¹„ë„· 싱얼롱스 in 8ì›” 27ì¼ Summer Modern Rock Festival 2024/06/15 22:48 Delete I found a great...
'카바레사운드'의 사장이자 '오!부라더스'의 멤버인 '이성문' 사장님의 소개로 공연의 주인공 '캐비넷 싱얼롱스(Cabinet Singalongs)' 등장!! 사장님의 소개 멘트가 웃겼는데, '이렇게 어수룩한 음악을 하는 밴드가 우리나라에서 음반을 내기 힘들다'고... 정말 뭔가 왁자지껄하고 어수룩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진 재밌는 공연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너무 많은 밴드가 등장하여 3시간 30분이 넘다보니 너무 힘들더군요. 2006/07/12 01:35 2006/07/12 01:35
Posted at 2006/07/12 01:35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롤링홀, 카바레사운드, 캐비넷 싱얼롱스 Response No Trackback 4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