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순서는 '캐비넷 싱얼롱스'였습니다. 길거리 공연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밴드도 흔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미숙해 보이는 진행이 이 밴드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캐비넷 싱얼롱스 in 9월 30일 fre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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