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6/10/02 12:20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이어지는 순서는 '캐비넷 싱얼롱스'였습니다. 길거리 공연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밴드도 흔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미숙해 보이는 진행이 이 밴드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2006/10/02 12:20 2006/10/0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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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 2006/10/05 11:48 Permalink M/D Reply ㅎㅎ 남달라 보이는군요 :) love 2006/10/05 21:05 Permalink M/D 캐비넷을 모랐단 말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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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남달라 보이는군요 :)
캐비넷을 모랐단 말씀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