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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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주로 '빵'에서 공연하다가 '프리마켓'에서 처음 공연을 하는 '어배러투모로우'였습니다. 밴드이름에 대한 소개가 있었는데 듣고 '아차~!'했습니다. 바로 영화 '영웅본색'의 영어제목이 'A Better Tomorrow'였거든요. 잡지에서 영어제목을 보고 특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잊고 있었습니다.

밴드의 홍일점 '복숭아'는 '심심한 위로의 복숭아'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상큼한 곡도 있었고 무척 신나는 곡도 있었습니다. 중간에 퍼포먼스까지 보여주어 대단한 야외 공연이 되었습니다.. 수첩도 나누어주고, 카라멜도 나누어주고 서비스도 최고였구요.


2006/10/02 13:03 2006/10/02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