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혼의 삶은 지금의 삶을 기준으로 탄생 이전의 삶, 지금의 삶 그리고 죽음 이후의 삶으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중 지금의 삶은 우리 인생 전체의 하루처럼 우리 전생을 통해 극히 짧은 순간일지도 모른다. 그 짧은 밤과 낮동안 난 그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대를 다시 만나게 될 밤과 낮이 언제즘 다시 찾아오려는지... 2003/06/25 20:00 2003/06/25 20:00
Posted at 2003/06/25 20:00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3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