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비보이와 마술 공연이 있었고, 이어서 '골든팝스'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드디오 '3인조 골든팝스'를 보게 되었어요. 역시 베이스가 있으니 더 듣기 좋았습니다. 돌아온 소히씨의 스타일은 딱 가을이었습니다. '골든팝스'도 빨리 드러머를 구해서 더 멋진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어요. 이때 즈음 되니 바람도 불고 기온도 내려가서 사진을 찍는데 손이 좀 시리더군요. 2006/11/01 00:19 2006/11/01 00:19
Posted at 2006/11/01 00:19 Last updated at 2006/11/12 11:53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00스테이지, 골든팝스, 문화로 놀이짱, 창천공원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