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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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날 다녀왔던 '빵'.

'인터스텔라(interstellar)', 일반 '빵' 공연으로는 두번째입니다. 첫번째 무대에서 정말 관객이 적었었는데 이날은 다행히 어느 정도 있었습니다. '네게 별을 따줄게', '우리는 더이상 서로의 말을 듣지 않아요' 등 '인터스텔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2006/12/18 23:06 2006/12/18 23:06

내 20대의 비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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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다시 찾아간 '창천공원'. 이번에도 '문화로 놀이짱'의 '00스테이지' 공연이었습니다. 라인업은 좋았는데 문제는 날씨였습니다. 2시 시작 공연이었는데 신촌에 도착했을 때는 약 1시 반. 공연하기에 정말 추운 날씨였습니다.

첫번째는 '하도'였습니다. '첫차'와 신곡 '사소한 것들의 무게'를 들려주고, 날씨도 추운데 혼자하기 심심하다며 '그림자궁전'의 'stellar'와 '인터스텔라(interstellar)'로 두 곡을 들려주었습니다. 재미있는 제목의 '겨울이야 얼어죽어'와 이제는 '인터스텔라'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는 더 이상 서로의 말을 듣지 않아요'를 들려주었지요.

제목도 긴 '우리는 더 이상 서로의 말을 듣지 않아요', 두 사람이 기타 코드만 정해 놓고 각자 노래를 만들어거 같이 부르는, 참으로 독특한 곡으로 상당히 좋습니다. '인터스텔라'라 single이나 EP를 혹시 낸다면 보컬을 왼쪽과 오른쪽으로 분리해서, 왼쪽에서는 'stellar'의 보컬만 들리게 하고 오른쪽에서는 '하도'의 보컬만 들리게 하는 트랙을 하나 넣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두 보컬이 다 들리는 트랙도 보너스로 넣으면 더 좋겠지요.

마지막 곡으로는 절찬리 판매중인 하도 1집, '우리의 6구역'의 타이틀 곡 '무한의 인파 속에서'를 들려주었습니다. 생각보다 짧은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을 마친 '하도'는 역시 토요일의 야외공연인 '프리마켓' 공연을 위해 홍대 놀이터로 갔습니다.

2006/11/12 02:02 2006/11/12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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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게스트는 '하도'의 공연을 축하하기위해 돌아온 '인터스텔라'였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전혀 색다른 밴드 같지만 사실 '하도'의 프로젝트 밴드로 다른 한 멤버는 '그림자궁전'의 홍일점, 'Stellar'입니다. 어쩐지 '하도'보다는 '인터스텔라'가 더 좋습니다.

2006/09/26 21:22 2006/09/26 21:22
gkeh

사실 다 같은 제 노래인데도 투기타로 하거나 코러스가 있거나 첼로가 들어가거나 하면 노래가 더 낫게 들린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요새 좀 고민이 많아요-
먼가 혼자서 기타만 가지고 공연을 하는게 하도의 철학이라면 철학인데,
앞으로 어째야 하나 뭐 이런..
암튼 인터스텔라도 앞으로 열심히 해봐야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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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 유난히 솔로 기타리스트들이 많아서 그런듯도해요.ㅎ 혈기왕성으로 승부하는 카카키오나, 보컬의 적당한 풍요와 적절한 기타연주의 흐른씨나, 드래곤의 파괴력으로 압도하는 나비씨나...'하도'라는 캐릭터는 '카리스마'형 케릭터는 아니기에 그런듯하구요. 세션을 적당히 이용해서 좋아진다면, 장점은 최대한 이용하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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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모사 뮤지션 시리즈 제 5탄 'interstellar'편.

얼마전에 공연을 가진 '인터스텔라'에서 '하도'씨의 멘트를 인용.

'솔로'의 중의적 의미가 이번 패러디의 포인트!!
2006/08/29 23:45 2006/08/29 23:45
gkeh

더헛, 살짝 이해가 안갔었는데
음 글쿤요, '솔로'였군요 푸하핫
혜진이한테 혼나실듯 풉 (아닌가?내가 화내야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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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는 말 때문에 이번 패러디가 성립된거니 제 잘못아니에요..
혜진씨한테 잘 말해주세요..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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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SSAM'에서 있었던 '숨은고수 최종오디션'을 '로로스'순서까지 본 후, 근처 '빵'으로 향했습니다. 근처에서 '숨은고수 최종오디션'이 있고 다음날은 '빵'에서 주최하는 '모던락 페스티벌'이 있어서 그런지, 관객이 무척 적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빵을 처음 찾은 후 가장 적은 관객수였습니다.

두 밴드가 궁금했었는데 그 첫번째가 '인터스텔라(interstellar)'였습니다. 솔로 뮤지션 '하도'와 그림자궁전의 홍일점 'stellar'가 함께하는 프로젝트 밴드입니다. 'interstellar'는 '별들 사이'라는 의미가 되겠지만 'stellar'때문에 다른 의미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7곡을 들려주었는데 처음 공연치고 상당히 좋았습니다. '하도' 혼자 공연보다 좋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하도'의 클럽에서 '염장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충분히 염장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공연은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하니 저로서는 대단한 행운이었습니다.

2006/08/27 17:37 2006/08/27 17:37
stellar

선우씨 사진고마워요~몇개가져가요. 퍽 정적이다 싶었는데 제표정이 웃겨서 웃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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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실수라도 하신 부분이었는지^^;;

gkeh

선우씨 오신거 보고 사진 걱정은 없겠다 생각했습니다ㅋ
음, 송사장님을 잘 졸라서 저희도 앨범 내달라고 애원해볼까요?푸하핫

love

어떻게 앨범에 보너스 트랙으로라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