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가 한 팀있었는데 바로 '부추라마'였습니다. 처음 보는데, 참 '독특한' 팀이었습니다. 바닥에 앉는 점이나 사용되는 갖가지 도구들(?)도 그랬지만 그들이 들려주는 음악은 더 그랬습니다. 동요나 만화 주제가와 그것들의 '메들리'부터, 어린 시절하던 여러가지 놀이의 노래들까지... 정말 '알 수 없는 정신 세계'라고도 할까요?
28일 '빵'에서 있었던 기획 공연 '1월의 맞미가 소풍은 우리와 함께'. 흥겨운 음악을 들려주는 두 밴드, '캐비넷 싱얼롱스'와 '어배러투모로우'가 함께하는 공연이었습니다.
게스트가 한 팀있었는데 바로 '부추라마'였습니다. 처음 보는데, 참 '독특한' 팀이었습니다. 바닥에 앉는 점이나 사용되는 갖가지 도구들(?)도 그랬지만 그들이 들려주는 음악은 더 그랬습니다. 동요나 만화 주제가와 그것들의 '메들리'부터, 어린 시절하던 여러가지 놀이의 노래들까지... 정말 '알 수 없는 정신 세계'라고도 할까요?
게스트가 한 팀있었는데 바로 '부추라마'였습니다. 처음 보는데, 참 '독특한' 팀이었습니다. 바닥에 앉는 점이나 사용되는 갖가지 도구들(?)도 그랬지만 그들이 들려주는 음악은 더 그랬습니다. 동요나 만화 주제가와 그것들의 '메들리'부터, 어린 시절하던 여러가지 놀이의 노래들까지... 정말 '알 수 없는 정신 세계'라고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