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스타리 아이드(Starry-eyed)'. 저에게 밴드 자체보다는, '몽구스'의 '몽구'가 참여한다는 점이 더 인상적인 밴드고, 공연은 처음이었습니다.
슈게이징 밴드라고 알 고 있었는데, 역시 보컬의 비중은 상당히 낮았고 연주가 중심이 되는 곡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스타리 아이드 in 2월 10일 클럽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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