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랑을 해보지 못한다면.어른이 되지 못한다지만,철 모르는 아이와 같다지만,그럼 또 어때.천방지축 피터팬처럼언제나 즐겁게 살 수 있다면,그것도 나쁘지 않은 걸.수 만가지 행복들 가운데그 또한, 하나의 행복이라면그것도 나쁘지 않은 걸.이제 떠나볼까?파랑새를 찾아서. 2007/03/21 23:20 2007/03/21 23:20
Posted at 2007/03/21 23:20 Last updated at 2007/03/21 23:20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Response No Trackback 4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