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시와'.

공연 중간에 마이크와 기타 앰프가 나오지 않는 불의의 사고가 있었지만, 그에 굴하지 않는 의지의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모습에서 그녀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