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부나비'였습니다. 빵 공연일정에서 종종 볼 수있는 밴드였지만 처음 보게 되네요.보컬에서 왠지 국악의 느낌이 드는 독특한 밴드였습니다. 2007/07/11 21:23 2007/07/11 21:23
Posted at 2007/07/11 21:23 Last updated at 2007/07/11 21:23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부나비, 카페빵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