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는 '미내리'였습니다. 지금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의 '숨은고수'에 응모 중이고 얼마전에는 'TuneTable Movement'의 새로운 식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곧 EP가 발매될 예정이랍니다.
'미내리'의 첫인상은 무난한 느낌이었지만 'Paint Box'은 좋네요.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미내리 in 7월 7일 클럽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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