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7/11/04 18:47 Filed under 그리고하루/from diary 듣고 싶은 그 이름.그리고 부르고 싶은 그 이름.'너'....오직 '너'.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너'를 듣다가- 2007/11/04 18:47 2007/11/04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