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수 많은 사람들...
무관심한 소음
무관심한 시선
무관심한 발걸음
모두가 모두에게 무관심하다.
결국 그렇게 지쳐 지나가고
모두 잊혀질 뿐이다.
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결국은 혼자인 것을...
무관심한 시선으로 나아가라.
넌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난 여기에 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무관심한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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