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수 많은 사람들...무관심한 소음무관심한 시선무관심한 발걸음모두가 모두에게 무관심하다.결국 그렇게 지쳐 지나가고모두 잊혀질 뿐이다.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결국은 혼자인 것을...무관심한 시선으로 나아가라.넌 어디에도 없다.하지만 난 여기에 있다. 2004/05/26 23:30 2004/05/26 23:30
Posted at 2004/05/26 23:30 Last updated at 2007/01/05 21:39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Tag formless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