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에는 중간고사 끝나고 사서 한달이상 이나 미적미적 조금씩 읽어오던 책을 이틀에 걸쳐 다 읽어버렸다. 미적미적 정리해온 기억들도 책읽듯이 한번에 정리해버릴 수는 없을까? 어쩌면 잊는다는 건 잊혀진다는 것 만큼이나 두려운 걸꺼야... 2002/12/28 22:34 2002/12/28 22:34
Posted at 2002/12/28 22:34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2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