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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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2
"제가 잠시 지냈던 집 모퉁이에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곳 주인 아줌마를 알게 되었는데 자나치다가 가끔 아이스크림을 먹곤 했습니다.
아이스크림 중에서 이름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Love Me...
그렇게 달지도 특별하지도 않았던 아이스크림입니다.
그리고 그 이름은 제에게 가장 사랑스러웠던 그녀에게서 듣고 싶던 말이었습니다."
-by 이루마

Love Me...

사랑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듣고 싶은 말일게다.

나도 그랬다...

나도 나의 사랑을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이제는 사랑이 너무 두려워 사랑할 용기도 없지만...

이제는 사랑에 너무 데여 사랑할 기력도 없지만...
2002/12/26 22:32 2002/12/26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