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5/03/03 00:09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3월 1일 '미스터 펑키' 단독 공연의 두번째 게스트였던 'Every Sinlge Day(에브리싱글데이)'입니다. 이 밴드의 노래는 전에 살짝 들어보기만 했는데 공연을 직접 보니 상당히 좋네요. 앞으로 공연들이 기대됩니다. 기타리스트의 연주도 참 멋지더군요. 2005/03/03 00:09 2005/03/03 00:09
Posted by bluo Tag Every Single Day, 대학로 라이브 극장, 에브리싱글데이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Trackbacks0 Comments1
Comments List
에브리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