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동안 홍대를 돌아다니면서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같은 클럽이지만 라이브 클럽이 아닌 댄스 클럽은 저에게는 별로더군요.
어제 홍대에서 '2005 로드클럽페스티발'이 있었습니다. 클럽 TooL에서 '메리-고-라운드'의 공연이 있었지요. 0시부터 시작하는 줄 알고 넉넉하게 11시 30분 쯤에 입장했는데 벌써 시작했더군요. 지난 공연들과는 전혀 다른 버전의 메리고라운드 노래들을 들을 수 있었어요.
새벽 동안 홍대를 돌아다니면서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같은 클럽이지만 라이브 클럽이 아닌 댄스 클럽은 저에게는 별로더군요.
새벽 동안 홍대를 돌아다니면서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같은 클럽이지만 라이브 클럽이 아닌 댄스 클럽은 저에게는 별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