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는 줄리아 하트(Julia Hart), 상당히 터프해 보이는 외모와는 다른 음악을 들려줍니다. 앨범을 한번 들어봐 야겠어요.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줄리아 하트 in 7월 16일 club SSAM
- Posted at
- Last updated at
-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 Trackback URL
- http://bluo.net/trackback/756
- Trackback ATOM Feed
- http://bluo.net/atom/trackback/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