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붑니다.낙엽이 집니다.눈을 감고 느껴봅니다.우리의 젊음이재가 되어 흩어집니다.그대의 미소가먼지 되어 사라집니다.붉게 물든 저녁 노을바라보는 뒷모습만아롱아롱 향기되어눈 앞에 아련합니다. 2005/10/11 21:14 2005/10/11 21:14
Posted at 2005/10/11 21:14 Last updated at 2007/01/05 21:29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Tag formless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