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왔던 공중캠프 드디어 가보았습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건물 옥상에 공연장이 있을 듯 했지만, 사실 지하에 있더군요. 무료 공연이기 때문인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분위기는 술집 분위기였지요. 사진 찍기에는 어두운 편이어서 사진이 상당히 좋지 않네요. 마지막에 공연했던 'I Love J.H'는 인기 폭발이었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