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I Love J.H'. 짧게 하라는 클럽 사장님의 압박에 30분만에 셋리스트를 후다닥 끝내버렸습니다. 멤버들의 개인 사정으로 실수 연발도 있었고 대표곡 'Today'는 1.5배속 연주로 드러머 정욱이 형은 죽을 뻔 했지요. (1/23) 2005/11/05 11:52 2005/11/05 11:52
Posted at 2005/11/05 11:52 Last updated at 2006/10/23 10:11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I Love J.H, WASP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