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I Love J.H'. 짧게 하라는 클럽 사장님의 압박에 30분만에 셋리스트를 후다닥 끝내버렸습니다. 멤버들의 개인 사정으로 실수 연발도 있었고 대표곡 'Today'는 1.5배속 연주로 드러머 정욱이 형은 죽을 뻔 했지요.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I Love J.H in 11월 3일 club W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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