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그림자궁전'이었습니다. 이제는 빵의 대표 밴드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그림자궁전'의 언젠가 나올 앨범을 기대해봅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그림자궁전 11월 26일 클럽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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