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 토요일 공연의 첫번째 밴드였던 '말미잘'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밴드. 독특한 이름에서 느껴지는 선입견과는 다르게 편안하고 좋은 음악들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 공연 밴드들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불러모았습니다.
벌써 한 달이나 지난 사진입니다. 홍대에 안간지도 그 만큼이 되어가네요.
11월 26 토요일 공연의 첫번째 밴드였던 '말미잘'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밴드. 독특한 이름에서 느껴지는 선입견과는 다르게 편안하고 좋은 음악들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 공연 밴드들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불러모았습니다.
11월 26 토요일 공연의 첫번째 밴드였던 '말미잘'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밴드. 독특한 이름에서 느껴지는 선입견과는 다르게 편안하고 좋은 음악들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 공연 밴드들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불러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