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피쉬'는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는데 빵에서 오랜만에 공연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한 멤버의 자리가 공석으로 남아있어 공연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그 자리가 차서 다시 열심히 한답니다. 사운드홀릭에서 올드피쉬의 공연을 보러 갔다가 EP '1-3'이 나와서 그 자리에서 구입하고 사인을 받은 기억이 벌써 1년도 넘은 일이네요. 앞으로 빵에서 자주 보았으면 좋겠네요. 역시 올드피쉬다운 깔끔한 공연이었습니다.
파스텔뮤직 소속 밴드들 중 제가 좋아하는 두 밴드 '올드피쉬(Oldfish)'와 '미스티 블루(Misty Blue)'의 공연이 빵에서 있었습니다. 두 밴드 모두 상당히 있기가 있는지, 관객도 상당히 많아서 보통 넉넉하게 자리가 있던 빵이 거의 가득 들어찼답니다.
'올드피쉬'는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는데 빵에서 오랜만에 공연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한 멤버의 자리가 공석으로 남아있어 공연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그 자리가 차서 다시 열심히 한답니다. 사운드홀릭에서 올드피쉬의 공연을 보러 갔다가 EP '1-3'이 나와서 그 자리에서 구입하고 사인을 받은 기억이 벌써 1년도 넘은 일이네요. 앞으로 빵에서 자주 보았으면 좋겠네요. 역시 올드피쉬다운 깔끔한 공연이었습니다.
'올드피쉬'는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는데 빵에서 오랜만에 공연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한 멤버의 자리가 공석으로 남아있어 공연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그 자리가 차서 다시 열심히 한답니다. 사운드홀릭에서 올드피쉬의 공연을 보러 갔다가 EP '1-3'이 나와서 그 자리에서 구입하고 사인을 받은 기억이 벌써 1년도 넘은 일이네요. 앞으로 빵에서 자주 보았으면 좋겠네요. 역시 올드피쉬다운 깔끔한 공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