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솔로 뮤지션이 많은 날이었는데, 네번째는 '흐른'이었습니다. 앞선 '카카키오'에게 바톤을 이어받아 '흐른'의 공연에도 차분한 분위기는 유지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흐른 in 1월 20일 클럽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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