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라왔을 때는 '어른아이'의 기타리스트와 드러머와 함께한 색다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다시 올라왔을 때 노트북은 이미 운명을 다했는지 시스템의 MR을 이용해서 공연하였습니다. 노트북 없는 '올드피쉬'의 모습은 정말 처음이었지마 나름대로 괜찮더군요. 한번 어쿠스틱 공연을 기획해보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두번째이자 마지막은 '올드피쉬'였습니다. 원래 두번째 공연 순서 였으나 4곡정도 하다가 노트북이 말썽을 일으켜 결국 내려갔다가 마지막에 다시 올라왔습니다.
처음 올라왔을 때는 '어른아이'의 기타리스트와 드러머와 함께한 색다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다시 올라왔을 때 노트북은 이미 운명을 다했는지 시스템의 MR을 이용해서 공연하였습니다. 노트북 없는 '올드피쉬'의 모습은 정말 처음이었지마 나름대로 괜찮더군요. 한번 어쿠스틱 공연을 기획해보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처음 올라왔을 때는 '어른아이'의 기타리스트와 드러머와 함께한 색다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다시 올라왔을 때 노트북은 이미 운명을 다했는지 시스템의 MR을 이용해서 공연하였습니다. 노트북 없는 '올드피쉬'의 모습은 정말 처음이었지마 나름대로 괜찮더군요. 한번 어쿠스틱 공연을 기획해보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