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해파리소년'이라는 밴드였습니다. 저도 음악만 듣고 공연은 처음 보게 되는데 예상외로 깜찍한(?) 혹은 듬직한 모습의 프런트에 놀랐습니다. 상당히 희귀한 타입의 프런트맨이라고 할까요? 음반에서와는 또 다른 느낌의 공연이었습니다.
3월 30일 홍대 근처 '360알파'에서 있었던 '크래커 컴필레이션 발매 기념'에 다녀왔습니다. 이름은 색다르지만 사실 크래커 앨범을 발매한 '파스텔뮤직'의 레이블 공연 쯤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 공연에 대한 내용은 천천히 이야기하도록 하구요.
첫번째는 '해파리소년'이라는 밴드였습니다. 저도 음악만 듣고 공연은 처음 보게 되는데 예상외로 깜찍한(?) 혹은 듬직한 모습의 프런트에 놀랐습니다. 상당히 희귀한 타입의 프런트맨이라고 할까요? 음반에서와는 또 다른 느낌의 공연이었습니다.
첫번째는 '해파리소년'이라는 밴드였습니다. 저도 음악만 듣고 공연은 처음 보게 되는데 예상외로 깜찍한(?) 혹은 듬직한 모습의 프런트에 놀랐습니다. 상당히 희귀한 타입의 프런트맨이라고 할까요? 음반에서와는 또 다른 느낌의 공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