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긴장한 듯했던 '포터블 롤리팝'과 언제나 씩씩한 '어배러투모로우', 그리고 두 밴드가 합체한 '쿠킹 바이닐'. 공연은 소풍같은 느낌이었고 웨딩송은 압권이었습니다. 2007/06/18 22:24 2007/06/18 22:24
Posted at 2007/06/18 22:24 Last updated at 2007/06/18 22:24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free market, 놀이터, 어배러투모로우, 쿠킹 바이닐, 포터블 롤리팝, 프리마켓 Response A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너무나 오랜만에 찾은 '프리마켓'. 마침 개장 6주년으로 늦은 시간까지 공연이 있다고 했지만 '그림자궁전'의 단독 공연을 위해 체력을 비축.놀이터에 도착했을 때 막 '심심한 위로의 복숭아'의 공연이 끝나고 이어서 '제프박'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쿠웨이트박, 찰리박....그리고 제프박??보컬 없는 기타 연주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2007/06/18 21:47 2007/06/18 21:47
Posted at 2007/06/18 21:47 Last updated at 2007/06/18 21:47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free market, 제프박, 프리마켓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