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데자부'라는 혼성 이인조 밴드의 공연이었습니다. '빵'에서는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지만, 공연을 보여주는 밴드들의 장르 또한 다채롭습니다. 월드뮤직을 지향하는 밴드로 '베사메무쵸'와 같은 라틴음악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데자부 in 8월 27일 Summer Modern Rock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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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천 in 8월 27일 Summer Modern Rock Festival
'고경천'의 공연 역시 처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나중에는 매니저 겸 드러머와 함께했는데 두 사람 다 진짜 음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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