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부 in 8월 27일 Summer Modern Rock Festival

이어지는 '데자부'라는 혼성 이인조 밴드의 공연이었습니다. '빵'에서는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지만, 공연을 보여주는 밴드들의 장르 또한 다채롭습니다. 월드뮤직을 지향하는 밴드로 '베사메무쵸'와 같은 라틴음악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06/08/28 21:10 2006/08/28 21:10

고경천 in 8월 27일 Summer Modern Rock Festival

'고경천'의 공연 역시 처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나중에는 매니저 겸 드러머와 함께했는데 두 사람 다 진짜 음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2006/08/28 20:42 2006/08/28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