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른 in 5월 13일 free market

세번째는 솔로 뮤지션 '흐른'의 공연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흐른'의 야외 공연인데 좋았습니다. 아침에 완성했다는 신곡도 들을 수 있었구요. 시간 관계 상 곡수가 적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2006/05/14 00:33 2006/05/14 00:33

도재명 in 5월 13일 free market

두번째는 밴드 '로로스'의 키보디스트 '도재명'의 첫 솔로 공연이었습니다. 키보드와 함께한 그의 공연은 매우 서정적이었고 프리마켓을 구경온 많은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2006/05/14 00:26 2006/05/14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