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혼자임에 익숙하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쓸쓸함은 어쩔 도리가 없다.
맨발에 굳은살이 배기더라도
그 발이 결국 피와 살로 이루어진 사람의 발이듯
아무리 굳게 먹은 마음이라도
결국 그 마음의 주인은 불완전한 사람이어서
거친 자갈들을 막아냈지만
예고없이 찾아오는 쓸쓸함의 가시는 어쩔 수가 없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익숙해지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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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안에
대부분은 사람들은
잃고난 후에 후회를 하지.
쏘아버린 화살처럼
다시 되돌릴 수 없음을 알면서도.
실수를 반복하곤하지.
그러지 않기 위해서,
다시 그러지 않고 싶다면.
언제나 노력하고 최선을 다할 것.
그리고 항상 감사할 것.
살아있는 동안에.
그리고,
사랑하는 동안에.
잃고난 후에 후회를 하지.
쏘아버린 화살처럼
다시 되돌릴 수 없음을 알면서도.
실수를 반복하곤하지.
그러지 않기 위해서,
다시 그러지 않고 싶다면.
언제나 노력하고 최선을 다할 것.
그리고 항상 감사할 것.
살아있는 동안에.
그리고,
사랑하는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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